찬사연에서 연결되온 노래 사역자들과 클래식, 뮤지컬, 댄스, 국악 노래 사역자들 전체를 이야기한다.
분과중에 가장 큰 영역으로 대표 한명과 분과에 필요한 특성있는 조직을 포함한다.
(여성 사역자, 신인사역자, 각 장르에 키맨)
가수 분과와 동일하게 클래식 영역이 합쳐진 연주영역을 이야한다.
CMA를 운영해본 권낙주 협회 준비과정에서 함께 한 황정관을 추천하고 클래식 영역에 또 한명을 추천이 필요하다.
우선 음악제작 관련분야 전체(작사 작곡 편곡 녹음제작)를 한 영역에 모았다. 추후에 관련 회원의 수가 늘 어날 경우 수정 할 수 있다
김진오는 지속적으로 아티스트를 인큐베이팅하고 있으며 염평안은 히즈 킹덤 대표로 음반, 음원제작과 공연 제작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공연, 영상 제작에 필요한 하드웨어 전반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하며 공연 제작사 와 연출가도 여기에 포함된다.
하드웨어 대표 와 연출 대표가돌아가면서 키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창작 플랫폼과 미디어를 통한 사역에 종사하는 영역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매체 작가 및 PD가 포함된다.
김영범은 CCM 공방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CCM을 소개 해왔으며 은희승은 온라인크리스천 크리에이터 양성에 종사하고 있다.
독립 예배팀을 운영 하거나 독립 예배 인도자들이 이에 속한다.
이동선 간사는 피아 워십대표로 아트스트 게더링에서 독립 예배팀 운영에 있어서 대안을 발제한바 있고, 티나는 수상한거리 예배 인도자로 다음세대 인도자에 속한다.
다음 세대를 위한 분과로 다음세대의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다음세대를 사역의 대상으로 놓고 앞으로 한국기독음악사역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한다.
임우현 목사는 현재 번개탄TV를 운영하며 실제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기회의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고, 박목세 목사는 청소년 캠프 ‘네임리스'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다음 세대를 향한 역량을 길러오고 있다.